실과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통해 다양한 작업을 하는
세상에 안보이는 연결점들을 표현하는 작가 One입니다.
직접 가지고 있는 옷들을 이용하여 건물을 각으로서
스케치하였고 로마의 건축양식에 영감을 받아
건물의 지붕에도 넣게 되었다.
오른쪽은 건물의 내부가 펼쳐진 공간으로서 몬드리온의
그림들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벽화와 직접 천에
프린트한 사진과 암벽을 형상화한 부분 위에 천으로
만든 암벽을 형상화시킨 데코가 있다.
또한 각에 중점을 둔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하하여 만든
의자는 여러번의 작업을 통해서 신중하게 깎고
스프레이 작업을 거쳤다.
밑에있는 다른 의자는 Oh 필름을 드라이기로 열을가해
의자를 만들었으며 스프레이를 통해 변색 느낌과
그라데이션 느낌을 추가하였다.
또한 창문은 유럽의 시골에서 볼 수있는 흔한 풍경과
머그컵을 통해 평화로운 분위기를 내주고 싶었다.
MPED INTERNATIONAL ART&DESIGN AWARDS
ICOSA AWARDEE
석고, 아크릴, 종이, 플라스틱, 천, 펜
78.6 X 54.6cm
금속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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